어제 간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신년회를 했는데, 다양한 자극을 많이 받았다
특히 재테크 영역에서 자극을 많이 받았는데,
심지어 비트코인 사보려고 가상화폐 어플인 <업비트>도 다운 받았다ㅋ
관련 후기는 아래 링크
https://blog.naver.com/dbswl1996/223716033559
플러스 나도 이제 꾸준히 티스토리를 써보려고 한다!!!!!
사실 네이버 블로그도 같이 하고 있고,
블로그마저 포스팅을 자주 안 하고 있는데...ㅋ 그게 되겠냐만은...
왜 안돼?! 할 수 있어!!!!
하 내가 티스토리 방향성을 '디자인/디자이너'로 잡았는데
이게 생각보다 더 전문적이어야 한다는 압박감(?)이 있다는 걸 알았음
하지만 이 무게를 조금 내려놓고..
아주 평범한 디자이너가 쓰는 소소한 꿀팁들도 나름...
누군가에겐 필요하지 않을까... 하는 느낌으로
한번 열심히 써보도록.. 하겠읍니다...
그리고 그 외에 다양한 일상 이야기도 써보려고 하는데
이게 참 네이버 블로그랑 경계가 모호해져서 애매하단 말이지
어쨌든 내가 꾸준히 글을 잘 쓰는 사람은 아니니,
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다
그렇기 때문에 25년도는 티스토리에 좀더 집중해보면 어떨까 싶다!
네이버 블로그는 협찬 등을 받고 싶을 때
후기를 꼭 써야하는 플랫폼이니 일단 냅두고,
티스토리에 좀더 글을 열심히 써보면 어떨까..?!
내가 볼땐 1일 1포스팅은 절대 불가능하고ㅋ
1주일 2포스팅으로 하되, 디자인 관련 글 1개, 그 외 주제 글 1개
이런 식으로 하면 어떨까 싶당
그 외 주제글이라... 쉽지 않군
평범한 일기들도 뭔가 소박하게 모이면 뭔가.. 뭔가... 되겠지..?!
아니면 여행글들도 이쪽으로 모을까 고민
(네이버 블로그에 여행글 잘 안 올리게 돼서ㅜ)
이직이나 디자인 포트폴리오 관련한 글도 이쪽에 올리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
일단 이건 천천히 고민해보는 것으로 하자~!
뭐가 됐든 일단 꾸준히 써보자 나자신ㅋ
아자아자아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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